지난목요일 아들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
미리예약했던 플랫하우스^^객실이 단 4개밖에 없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4개월정도 되셧다는데)
너무나 깨끗하고^^내부는 도배를 안하고 나무로 대신해서인지 나무냄새도 물씬나고^^ 특히 고마운건 여느 팬션들은 바베큐며 고기그릴은 따로 대여비를 받는데 무료로 다 피워주시고^^^
생업이 아니라 사람만나는 재미로 여기신다는데 정말로 그러한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인근 부대로 배치받아 주말에 면회할때 또 오겠노라고 인사하고 혜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ㅊ니절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