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부대아들델꼬 7시조금넘어 갔는데 주인께서 바닥온돌을 켜놔주셔서 너무 감동햇습니다.무지 추웠는데-
다른펜션은 11시 넘어야 들어간다는데 너무 편햇습니다..더 좋았던건 일요일에 퇴실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저녁7시 넘어
부대로 바로 복귀를 할수 잇어서너무 좋앗구요..
이분들은 귀촌해서 서울에 교회를 다닌다고 토욜에 미리 인사하고 일욜에는 편히 계시다가 아무때나 편히 가시라는데
내집에 있다가 나오는 느낌이엇습니다.편히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담에 면회때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